K-푸드 열풍 타고…경남 농식품 수출 상반기 '역대 최대' 8억 5200만 달러

경남의 올해 상반기 농수산식품 수출이 역대 최대인 8억 5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연간 목표액의 53.6%를 상반기에 달성한 것으로, 중국·동남아에서 이어진 K-푸드 인기와 딸기·토마토 등 신선농산물 수출 회복이 실적을 이끌었다.

라면·커피·과자 등 가공식품도 호조를 보였는데, 경남 라면의 라트비아 수출은 1663% 급증했고 상반기 면류 수출액만 3억 달러에 달했다. 함양 양파의 대만 첫 수출과 단감의 중국 시장 진출 등 신선농산물의 판로 다변화도 뒷받침했다.

경남도는 하반기 간접물류비 지원과 AI 선별기를 갖춘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으로 수출 열기를 이어갈 방침이다.

6월 초부터 7월 24일까지 도 단위 종합일간지 6곳이 관련 보도를 이어갔다.

매체별 보도: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경남일보, 경남매일, 경남도민신문, 뉴스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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