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2026 '대도약'을 증명하다. 국비 1438억·전국 유일 S등급, SMR 국가연구소 선정 잇단 성과…

국립창원대, 2026 '대도약'을 증명하다. 국비 1438억·전국 유일 S등급, SMR 국가연구소 선정 잇단 성과…

국립창원대학교가 2026년 들어 대학혁신·연구·산학협력 전 부문에서 굵직한 성과를 쏟아냈다.

6월 말 'SMR² 플랫폼 국가연구소'(NRL 2.0)에 최종 선정되며 10년간 총 1438억 원(국비 950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글로컬대학 성과평가에서는 전국 35개 대학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앞서 3월에는 도립남해대·도립거창대를 아우른 통합 국립창원대 4개 캠퍼스 시대가 열렸다. 대학혁신, 연구, 산학연 통합의 세 축이 동시에 궤도에 오른 한 해다.

이 성과들은 더 큰 도약을 위한 발판이다.

국립창원대는 SMR 국가연구소를 축으로 향후 10년간 창원을 세계 SMR 산업의 중심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2027년 원자력기계공학과 신설, 참여 인력 213명에서 1400명으로의 확대, MIT·로스앨러모스국립연구소·난양공대 등과의 국제 공동연구가 그 실행 로드맵으로 제시됐다.

통합 4개 캠퍼스 체제와 글로컬 혁신, GCIST 설립과 기업 연구센터 유치를 결합해, 대학을 넘어 경남 산학연의 거점이자 청년이 돌아오는 지역 성장 엔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2026년 7월 3일, 경남일보, 박민원 총장 "20조원 SMR 생태계 만들어 청년이 돌아오는 창원 만들겠다...)

주요 성과 타임라인

  • 2025.8 ·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 교육혁신 'S등급' —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주관 평가에서 교육혁신 최고 등급 S, 자체 성과관리 A등급을 받아 정성성과 사업비 8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31억 원을 확보.
  • 2026.3 · 통합 국립창원대 4개 캠퍼스 시대 출범 — 앞서 확정된 도립남해대·도립거창대와의 통합이 실현되며 4개 캠퍼스 체제로 새 출발.
  • 2026.6.29~30 · 'SMR² 플랫폼 국가연구소'(NRL 2.0) 최종 선정 — 과기정통부·교육부 공동 사업에 최종 선정. 10년간 국비 950억 원을 포함해 경남도·창원시·대학·지역 원전기업 대응투자까지 총 1438억 원 지원. 전국형 2곳·지역형 2곳 등 전국 4개 연구소에 포함됐다. 창원국가산단 340여 개 원전 부품기업과 연구성과를 잇는 'SMR UGRIC' 모델과 2027년 원자력기계공학과 신설 계획도 함께 발표.
  • 2026.6.30~7.2 · 글로컬대학 성과평가 전국 유일 'S등급' — 평가 대상 35개 대학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 S를 획득해 인센티브 28억 원을 추가 확보(기본지원금 280억 원 + 추가 28억 원). 부울경 글로컬대학 중 첫 최고 등급. GCIST 설립, 500억 원 규모 LG HVAC 연구센터 유치, 캠퍼스별 특성화, 다층학사제 등 산학협력 성과가 두루 인정됐다.
  • 2026.7.3 · SMR 국가연구소 비전 브리핑 — 박민원 총장이 '경남을 세계 SMR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시키겠다'며 SMR AX센터 설치, 국내 최초 SMR AX 플랫폼과 HILS 기반 시험·검증 플랫폼 구축 계획을 발표. 참여 인원은 초기 213명에서 10년 차 1400명 규모로 확대하고 MIT·로스앨러모스국립연구소·난양공대 등과 국제 공동연구도 추진.

세 갈래로 본 도약

  • 대학혁신 트랙 — 글로컬대학 선정에서 전국 유일 S등급으로 이어진 혁신 성과.
  • 연구 트랙 — SMR 국가연구소 1438억 원 유치로 대표되는 연구역량 도약.
  • 산학연 통합 트랙 — 도립대 통합, GCIST 설립, LG 연구센터 유치로 이어진 지역 산학연 결합.

관련 보도 (9)

SMR 국가연구소 선정 등 주요 성과를 다룬 도내 종합일간지 보도.

자료: 뉴시스, 전자신문, 경남신문, 한국경제, 경남일보, 헤럴드경제, 서울신문, 교수신문, 세계일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