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유럽 진출·역대급 수주…경남 원전산업, 신규 부지 선정에 '5조 효과'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유럽 진출·역대급 수주…경남 원전산업, 신규 부지 선정에 '5조 효과' 기대

경남 원전산업이 기업 실적과 정책 호재를 동시에 맞으며 활기를 띠고 있다.

국내 최대 원전산업 집적지인 경남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영국 롤스로이스 SMR의 핵심 기자재 제작 파트너로 선정되며 유럽 SMR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고, 지난해 14조 7000억 원의 역대 최대 수주를 바탕으로 '경제부총리 표창'을 받았다.

경남도는 원전기업 수요맞춤형 패키지 지원과 SMR 제작·시험검사지원센터 구축 등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6월 17일 13년 만에 신규원전 건설부지(경북 영덕 대형원전 2기, 부산 기장 SMR 1기)가 선정되면서 경남 원전산업에도 5조 원 이상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 다만 '청정에너지수도 창원에 정작 원전이 없다'는 지적도 나왔다.

6월 1일부터 7월 1일까지 도 단위 종합일간지들이 관련 동향을 보도했다.

매체별 보도: 경남신문, 경남일보, 경남매일, 경남도민신문, 뉴스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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