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과 엔비디아, 동맹의 등장

두산과 엔비디아, 동맹의 등장

6월 7일 잠실야구장에서, 세계 1위 AI 기업 엔비디아를 이끌어온 젠슨 황 CEO가 시구자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시타자로 만났다. 무한 팽창이 진행 중인 AI 대전환을 이끌고 있는 두산·엔비디아 동맹의 등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탄소중립, AI 그리고 SMR

탄소중립 2050 시나리오에 따라 탄소 배출 제로 원칙을 지키면서, AI 데이터 센터의 폭발적인 팽창을 감당할 수 있는 전력 공급원은 소형모듈원전(SMR)이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

슈퍼카와 같은 초고성능 AI 데이터 센터도 무탄소 청정 에너지원이 없다면 멈출 수 밖에 없다. 24시간 무중단 가동이 필수인 AI 인프라 환경에서, 태양광, 풍력과 같은 신재생에너지는 기저전원으로써 명확한 한계를 갖고 있다.

따라서, 글로벌 AI 기업들은 자사의 AI 데이터센터의 365일 24시간 가동하기 위해 전력 인프라를 포함하는 수직계열화에 집중적 투자를 하고 있다. 특히, 서방 중심의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SMR은 단순한 에너지원 산업 경쟁을 넘어 국가 전략 자산으로 격상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최강 SMR 파운드리

두산에너빌리티는 글로벌 SMR 제조 공급망의 정점에 서 있으며, 그 위상은 독보적이다.

“글로벌 최강 SMR 파운드리”, 글로벌 AI 기업들이 부르는 두산에너빌리티의 또 다른 이름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SMR 개발사는 수십개에 이르지만, 원자로 주기기를 실제로 제작할 수 있는 기업은 한정된 소수이다. SMR 원자로는 초대형 특수강 단조에서 시작되는데, 이 대형 단조 설비와 원자력급 품질 인증, 40여 년 축적된 제작 노하우은 단기간에 복제할 수 없는, 두산에너빌리티만이 갖고 있는 그 무엇이다.


이번 SMR 포스팅 시리즈에서는, 경남 창원에서 태어나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두산에너빌리티와 SMR에 관한 그 무엇들을 다루어 보려고 한다.

그 무엇들을 다루기 전에, 젠슨 황 CEO의 시구 실력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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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시구자✨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시구⚾️ | 2026 시구 비하인드